'나 건물주 손자야'…이기영 그 말은 허풍이 아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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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경기 북부경찰청(왼쪽), 이기영 페이스북(오른쪽)
택시 기사와 동거녀를 살해한 혐의로 구속된 이기영이 6일 오후 경기 파주 공릉천변에서 검찰 관계자들에게 시신을 매장했다고 진술한 부근을 손으로 가리키고 있다. 연합뉴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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