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日, 방위 의무대상 우주로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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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지난해 11월 13일 캄보디아 프놈펜에서 열린 아세안 정상회의에서 만나 악수하고 있다. UPI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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