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네딕토 16세, 한반도에 각별…분단의 고통에 누구보다 공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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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현지 시간) 이탈리아 로마 피우미치노공항에 도착한 유흥식(오른쪽) 추기경이 마중을 나온 추규호 주교황청 대사와 악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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