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만배, 차명 오피스텔에 수백 억 원 은닉…조만간 재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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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동 개발 비리 의혹 사건의 핵심 인물인 김만배가 지난달 14일 오전 2시께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의 한 대학교 인근 도로에 주차된 자신의 차 안에서 흉기로 자신의 목과 가슴 부위를 여러 차례 찔러 자해했다. 사진은 15일 오전 김씨가 이송된 병원 모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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