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혜롭고 영민한 기운 가득…건강·풍요 '두 토끼' 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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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이지신상 중 토끼상 /사진 제공=국립중앙박물관
십이지 장식 작품으로 사용된 토끼 /사진 제공=국립민속박물관
토끼와 모란이 그려져 있는 '화조영모도' /사진 제공=국립민속박물관
나무와 집이 새겨진 청동거울에도 토끼가 등장할 정도로 우리 민족과 토끼는 예로부터 친숙했다. /사진 제공=국립중앙박물관
효제충신예의염치를 그림으로 표현한 문자도 8폭 그림 중 8번째 치(恥) 자에는 달에서 방아를 찧는 옥토끼가 등장한다. /사진 제공=국립중앙박물관
둥근 달을 바라보는 토끼 /사진 제공=국립중앙박물관
토끼와 단풍나무가 등장하는 '화조영모도' /사진 제공=국립민속박물관
매를 피해 숨은 검은 토끼. 19세기 조선 그림으로 국립중앙박물관 상설전시관 2층 서화실에서 만날 수 있다. /사진 제공=국립중앙박물관
매를 피해 도망가는 토끼를 그린 최북의 그림은 국립중앙박물관 상설전시관 2층 서화실에서 만날 수 있다. /사진 제공=국립중앙박물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