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기득권·지대에 매몰된 나라 미래 없어”…'가장 먼저 노동개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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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이 계묘년(癸卯年) 새해 첫날인 1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신년사를 발표하고 있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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