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2대 전남도의회가 자평한 올 한해 성과 '명암'…초선 한계 뚜렷 [서경X파일]
이전
다음
지난달 1일 전남도의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제367회 제2차 정례회. 제12대 전남도의회가 올 한해를 마무리 한 가운데 도민과 소통하는 ‘일하는 의회’ 구현 평가를 받고 있는 반면, 각종 구설수와 초선 의원들의 존재감 미비 등 역량이 떨어진다는 비판의 목소리도 공존하고 있다.
전남도의회 전경. 서울경제 DB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