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까지 '컴맹'이었는데…롤 게이머 변신한 65세 할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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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7일 대만 타이중 훙광과기대에서 열린 리그오브레전드 대회에서 창이수 할머니가 게임을 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창이수 할머니(오른쪽)가 자신의 딸에게 경기를 설명하며 집에서 게임 연습을 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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