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다음
영화 ‘아바타: 물의 길’의 한 장면. 영화 속에서 구현된 물은 99%가 CG다. 사진 제공=월트디즈니컴퍼니코리아
영화 ‘아바타: 물의 길’의 한 장면. 사진 제공=월트디즈니컴퍼니코리아
최종진 웨타 CG 수퍼바이저. 사진 제공=월트디즈니컴퍼니코리아
영화 ‘아바타: 물의 길’의 한 장면. 물 위로 비치는 사물의 모습이 모두 CG인데, 실재를 방불케 할 정도로 사실적이다. 사진 제공=월트디즈니컴퍼니코리아
영화 ‘아바타: 물의 길’의 한 장면. 영화 속에서 구현된 물은 99%가 CG다. 사진 제공=월트디즈니컴퍼니코리아
황정록 웨타 시니어 아티스트. 사진 제공=월트디즈니컴퍼니코리아
황정록 아티스트는 시고니 위버가 연기한 키리의 얼굴 구현을 위해 젊은 시절 위버의 사진을 활용했다. 사진 제공=월트디즈니컴퍼니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