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주 지각에 與野 희비…朱 “마음껏 못해'·朴“대부분 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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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호영(가운데) 국민의힘 원내대표와 박홍근(왼쪽 두 번째)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등이 22일 서울 국회에서 열린 내년 예산안·세법 일괄 합의 발표 기자회견에서 합의문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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