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시비리로 충격' 조국 상대 시민 1600여명 손배소 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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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 입시비리와 감찰 무마 등 혐의로 기소된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지난 2일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1심 결심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연합뉴스
자녀 입시비리와 감찰 무마 등 혐의로 기소된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지난 2일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1심 결심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연합뉴스
자녀 입시비리와 감찰 무마 등 혐의로 기소된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지난 2일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1심 결심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