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차 80대 동시에 충전'…BMW코리아, 최대 규모 충전 시설 영종도에 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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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시밀리안 슈베르(왼쪽부터) BMW 그룹 커뮤니케이션 총괄 부사장, 올리버 집세 BMW 그룹 회장, 장-필립 파랑 BMW 그룹 아태지역 동유럽 중동 및 아프리카 총괄 수석 부사장, 한상윤 BMW 그룹 코리아 사장이 인천 영종도 BMW 드라이빙 센터에 마련된 ‘BMW 차징 스테이션’의 개소를 축하하고 있다. 사진 제공=BMW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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