前경찰청장 아들도 자수…유력층 마약 수사 확대 어디까지?
이전
다음
서울중앙지검은 지난 2일 재벌가 3세 등 부유층, 해외 유학생, 연예인 사이에서 자행된 조직적 대마 유통, 미성년 자녀와 사는 집안에서 행해진 대마 재배, 형제들의 직업적 대마 판매 사실 등을 적발했다. 사진은 미국 국적 가수인 C씨 주거지에서 발견된 대마 및 재배장비와 거실에 장식된 대마 줄기. 사진제공=서울중앙지검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