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타의 선물 같았다' 키움 김혜성·송성문 선수, 국립암센터 깜짝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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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 히어로즈의 김혜성, 송성문 선수가 지난 15일 국립암센터 소아청소년암 병동과 성인 호스피스 병동을 찾아 환자들과 마음을 나누는 훈훈한 시간을 보냈다. 사진 제공=국립암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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