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슬람 사원 반대'…현장서 통돼지 바비큐 파티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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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대구 북구 대현동 이슬람 사원 공사장 앞에서 '대현동 이슬람사원 건립 반대 비대위'가 통돼지 바비큐 행사를 열고 있다. 연합뉴스
15일 오전 대구 북구 경북대 서문 앞에서 '대현동 이슬람사원 건립 반대 비대위'가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연합뉴스
15일 대구 북구 대현동 경북대 서문에서 경북대 재학생과 졸업색 2명이 '돼지고기 바비큐' 행사를 비판하는 대자보를 들어 보이자 일부 대현동 주민들이 항의하고 있다. 연합뉴스
14일 대구 북구 대현동 이슬람 사원 공사장 인근에 돼지머리와 족발 등이 놓여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