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이냐? 돌이야?…접착제로 도로에 손 붙인 환경운동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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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환경단체 ‘마지막 세대(Lest Generation)’의 한 활동가가 초강력 접착제를 이용해 도로에 자신의 손을 붙였다. 트위터 갈무리
기후환경단체 ‘마지막 세대(Lest Generation)’의 한 활동가가 초강력 접착제를 이용해 도로에 자신의 손을 붙였다. 트위터 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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