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이상 '메시 원맨팀' 아냐…22세 '특급 조력자'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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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팀의 두 번째 골을 넣은 뒤 리오넬 메시(왼쪽)의 축하를 받는 훌리안 알바레스. 로이터연합뉴스
팀의 세 번째 골을 넣고는 어시스트 한 리오넬 메시(오른쪽)와 하이파이브 하는 훌리안 알바레스. AFP연합뉴스
10년 전 꼬마 팬과 우상으로 만났던 훌리안 알바레스(왼쪽)와 리오넬 메시. 출처=파브리지오 로마노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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