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休] 발길이 머물면 예술에 취하고…어둠이 내리면 왕처럼 잠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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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객들이 폐공장에서 예술 무대로 거듭난 팔복예술공장을 살펴보고 있다.
한국소리문화의전당의 야외공연장 모습.
전통한옥 호텔 왕의지밀이 환히 빛나고 있다.
여행객들이 오성한옥마을에서 바라본 종남쪽을 바라보고 있다. 방탄소년단(BTS)이 이곳에서 화보와 영상을 찍어 ‘BTS 성지’로도 불린다.
오성한옥마을이 'BTS 성지'임을 알리는 안내판.
오성한옥마을의 한 한옥 모슴.
팔복예술공장의 ‘써니’ 인형 모습.
술잔을 나누는 모습의 조각상이 술테마박물관 앞에 놓여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