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해령의 하이엔드 테크] 만약 세상에 반도체 월드컵이 열린다면? <1편-한국·미국·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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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축구 대표팀 주장 손흥민 선수가 2022 카타르 월드컵 16강 브라질전 이후 엄지를 치켜세우고 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오른쪽 그래프에는 기자의 주관이 반영돼 있습니다. 참고 부탁드립니다. 서울경제 DB
미국 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 생산라인. 사진제공=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 유튜브 영상 갈무리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8월 반도체과학법(CHIPS Act)에 서명하며 미국 반도체 공급망 재건을 선언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조 바이든(가운데) 미국 대통령이 지난 6일(현지시간) 대만 TSMC가 애리조나주 피닉스에 짓고 있는 반도체 공장을 류더인(오른쪽) TSMC 회장과 웨이저자 최고경영자(CEO)와 함께 둘러보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섬코의 반도체 웨이퍼. 사진제공=섬코
TSMC 구마모토 공장 공사 현장. 사진=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