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기범 66% 벌금·집행유예 선고…솜방망이 처벌이 화 키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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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 다단계 업체 직원들이 제작한 홍보용 팸플릿. 대체불가능토큰(NFT)와 암호화폐 등에 투자해 고수익을 올리고 있다며 고령층을 현혹하고 있다. 이건율 기자
사진 설명
불법 다단계 업체들이 입주해 있는 한 건물의 모습. 한 층에 10개가 넘는 업체가 사무실을 임대해 사용하는데 약 6개월을 주기로 흔적을 감춘다. 이건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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