떠나는 벤투, 김승규는 눈물…선수들이 준비한 선물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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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일 포르투갈전 승리 후 16강 진출에 성공한 손흥민과 파울루 벤투 감독이 어깨동무를 한 채 라커룸으로 들어오고 있다. 손흥민은 벤투 감독의 이마에 뽀뽀하기도 했다. MBC 유튜브 캡처
파울루 벤투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 연합뉴스
6일(한국시간) 카타르 도하 974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카타르 월드컵 16강전 대한민국과 브라질의 경기. 1-4로 패한 축구대표팀의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강인을 안아주고 있다. 연합뉴스
3일 오전(한국시간) 카타르 알라이얀의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H조 3차전 대한민국과 포르투갈 경기. 포르투갈을 2-1로 이기며 16강 진출에 성공한 한국 선수들이 기뻐하고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