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노총 총파업 첫날, 대우조선·현대제철은 직장 복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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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 화물연대 총파업이 13일째 이어진 6일 시민사회단체 대표들이 서울비즈센터에서 민주노총의 총파업 철회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민주노총은 이날 전국 15곳에서 총파업을 강행했지만 화물연대 조합원 이탈과 주요 기업의 파업 타결로 투쟁 동력이 크게 떨어지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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