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연내 방일 가능성 나오는데…국회는 과거사 해법 논의도 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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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이 13일(현지 시간) 캄보디아 프놈펜의 한 호텔에서 열린 한일정상회담에서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와 악수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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