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해킹 한번에 8300억 훔쳐…상반기 미사일 도발에 탕진한 듯'
이전
다음
17일 서울 포시즌스호텔에서 열린 ‘북한 암호화폐 탈취 대응 한미 공동 민관 심포지엄’에서 김건 외교부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태우(오른쪽) 외교부 북핵외교기획단장과 정 박 미국 국무부 대북특별부대표가 16일 서울에서 만나 북한 사이버 위협 대응을 위한 한미 실무그룹 회의를 하기에 앞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외교부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