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창용 총재가 두 달에 한 번씩 스위스 바젤을 꼭 가는 이유 [조지원의 BOK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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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용 한국은행 총재가 지난달 26일 오후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 도착, 시중 은행장들과 만찬 회동에 참석하기 위해 이동하고 있다. 연합뉴스
스위스 바젤 BIS 본부. 사진 제공=BIS 홈페이지
올해 5월 기준 BIS 이사회 구성. 사진 제공=한은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가 지난달 15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 피터슨국제경제연구소(PIIE)에서 특파원단과 간담회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