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상자 수 3명 줄어 33명…경상 116명·사망 154명
이전
다음
30일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 '핼러윈 인파' 압사 사고가 발생한 해밀턴 호텔 인근 골목을 경찰이 통제하고 있다. /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