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타임 단 4분…심정지 환자 생존율 3배 높이는 심폐소생술 익히기 [헬시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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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오후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 일대에 핼러윈을 맞이해 인파가 몰리면서 사고가 발생, 시민들이 119 구조대원들과 함께 환자들에게 심폐소생술(CPR)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심정지 환자가 발생했음을 인지한 목격자가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구조요청이다. 사진 제공=2020년 한국심폐소생술 가이드라인
가슴압박:인공호흡의 비율은 30:2로 유지한다. 사진 제공=2020년 한국심폐소생술 가이드라인
병원 밖에서 심정지 환자의 생존사슬 5단계. 사진 제공=2020년 한국심폐소생술 가이드라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