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규모 참사에 영안실도 부족…병원도 아비규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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핼러윈을 앞두고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 일대에서 대규모 압사 참사가 발생한 다음날인 30일 오전 서울 용산구 순천향대학교서울병원에 취재진이 대기하고 있다. 사고 발생 뒤 사상자는 순천향대병원과 국립중앙의료원, 이대목동병원, 강북삼성병원, 서울성모병원, 중앙대병원, 서울대병원, 여의도성모병원 등으로 이송된 것으로 알려졌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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