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 목숨' 뺏은 폭 4m 골목…'우르르 인파, 겹겹이 쌓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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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 '핼러윈 인파' 압사 사고가 발생한 해밀턴 호텔 인근 골목을 경찰이 통제하고 있다./연합뉴스
순천향대병원 장례식장 출입 통제./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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