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원 사고에 오세훈 '피해시민의 신속한 의료기관 후송과 치료'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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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출장 일정을 소화 중이던 오세훈 서울시장이 29일(현지시간) 오후 4시 35분께 이태원 일대 사고를 보고 받고 급히 귀국하기 위해 차량에 탑승해 업무 지시를 하고 있다./사진제공=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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