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만 前대통령 심은 상춘재 전나무도 찾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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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의 나무들’ 저자인 박상진 경북대학교 명예교수. /오승현기자
청와대 내 수궁터의 복자기가 붉게 물든 단풍을 뽐내고 있다. 김영삼 대통령 기념식수다. /사진제공=눌와
1995년 김영삼 당시 대통령이 청와대에 배나무를 기념식수하고 있다. /사진제공=국가기록원
청와대 녹지원 숲속의 복자기 군락. /사진제공=눌와
1960년 당시 이승만 대통령이 청와대 경내에 기념식수 한 전나무는 현재 70세 수령의 거목으로 자랐다. /사진제공=국가기록원
1988년 당시 노태우 대통령이 청와대 본관 앞에 기념식수 한 구상나무 /사진제공=눌와
1988년 당시 노태우 대통령이 청와대 본관 앞에 구상나무를 기념식수하고 있다. /사진제공=국가기록원
2013년 당시 박근혜 대통령이 기념식수 한 이팝나무 /사진제공=눌와
2004년 당시 노무현 대통령이 기념식수 한 서어나무 /사진제공=눌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