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프랑스 시작으로 K뷰티 해외 진출 돕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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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오른쪽) 서울시장이 23일 오전(현지시간) 주프랑스 한국문화원에서 마크 앙투안 쟈메 코스메틱밸리 회장과 뷰티산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사진 제공=서울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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