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허락없이 BTS 정국 모자 판매하려한 네티즌 내사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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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을 외교부 직원이라고 밝힌 한 네티즌이 중고거래 사이트를 통해 방탄소년단(BTS) 정국의 것으로 추정되는 모자를 판매하기 위해 게시한 글./온라인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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