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외된 이들의 삶도 소중하다는 것 깨닫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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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희윤 착한목자수녀회 동북아관구장이 강원도 춘천시 ‘마리아의집’ 내의 성모상 앞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이희윤 수녀가 ‘한 사람은 온 세상보다 소중하다’는 착한목자수녀회 정신이 새겨진 표지석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희윤 수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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