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단풍 구경가요'…2030, '이 산'으로 몰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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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만산홍엽을 이룬 강원 평창군 계방산 운두령의 모습이 깊어가는 가을을 실감케 하고 있다./평창=오승현 기자 2022.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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