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센타이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8라운드서 ‘더블 포디움’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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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경기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서 열린 슈퍼레이스 ‘삼성화재 6000’ 클래스 8라운드 포디움에 오른 장현진(왼쪽부터) 서한 GP 선수, 김재현 볼가스 모터스포츠 선수, 정회원 서한 GP 선수. 사진 제공=넥센타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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