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달 넘긴 '반정부 시위'…이란 원자력청, 사이버 공격 당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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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테헤란에서 히잡을 제대로 쓰지 않았다는 이유로 경찰에 구금된 뒤 사망한 마흐사 아미니 사건으로 촉발된 시위가 계속되고 있다.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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