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톡 '먹통' 일주일 후, ‘다시 카카오’…“마땅한 대체재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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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궁훈(왼쪽)·홍은택 카카오 각자대표가 지난 19일 오전 경기 성남시 카카오 아지트에서 열린 판교 데이터센터 화재로 인한 서비스 장애 사태 관련 기자회견에서 이용자들에게 고개 숙여 사과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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