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드셋 낀 채 손끝으로 3D 모델링…피그마 인수한 '어도비'도 메타버스 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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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앤젤레스=정혜진 특파원
18일(현지 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마이크로소프트 씨어터에서 열린 ‘어도비 맥스 2022’에서 스콧 벨스키(왼쪽) 어도비 최고제품책임자가 딜런 필드 피그마 공동창업자와 앞으로의 비전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로스앤젤레스=정혜진 특파원
18일(현지 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마이크로소프트 씨어터에서 열린 ‘어도비 맥스 2022’에서 지오반니 낙필 어도비 크리에이티브 디렉터가 3D 모델링을 하는 모습을 시연하고 있다. /로스앤젤레스=정혜진 특파원
18일(현지 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마이크로소프트 씨어터에서 열린 ‘어도비 맥스 2022’에서 샨타누 나라옌 어도비 최고경영자가 기조연설을 하고 있다. /로스앤젤레스=정혜진 특파원
18일(현지 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마이크로소프트 씨어터에서 열린 ‘어도비 맥스 2022’에서 스콧 벨스키(왼쪽) 어도비 최고제품책임자가 쉐어 포 리뷰 기능을 소개하고 있다. /로스앤젤레스=정혜진 특파원
/로스앤젤레스=정혜진 특파원
18일(현지 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마이크로소프트 씨어터에서 열린 ‘어도비 맥스 2022’에서 스콧 벨스키(왼쪽) 어도비 최고제품책임자가 딜런 필드 피그마 공동창업자와 앞으로의 비전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로스앤젤레스=정혜진 특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