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 회장 '韓을 중대형車 수출허브로 육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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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카 데 메오 르노그룹 회장이 11일 서울 강남구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한국 시장에 대한 새로운 전략을 발표하고 있다. 사진제공=르노코리아자동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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