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재원의 축덕축톡] 하늘색 괴물, 英 축구를 흔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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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시티 엘링 홀란이 6일 코펜하겐과의 UEFA 챔피언스리그 경기에서 골을 넣은 뒤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AP연합뉴스
맨시티 엘링 홀란이 6일 코펜하겐과의 UEFA 챔피언스리그 경기에서 골을 넣은 뒤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엘링 홀란은 어린 시절 아버지가 속한 맨시티의 유니폼을 자주 입었다. 출처=엘링 홀란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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