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달러=1400원' 대박에 외국인 관광객 22배 폭증…'한국 물건 쓸어담자'
이전
다음
원·달러 환율이 1400원대로 껑충 뛴 가운데 서울 중구 명동에서 외국인들이 관광을 하고 있다./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