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 지하 1km 거대 실험실…우주 기원 '암흑물질' 신비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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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29일 강원 정선군 지하 실험실 ‘예미랩’의 내부. 사진=김윤수 기자
9월 29일 강원 정선군 지하실험실 예미랩의 내부. 사진=김윤수 기자
강원 정선군 예미산과 예미랩. 사진 제공=IBS
9월 29일 강원 정선군 지하 실험실 ‘예미랩’ 승강장으로 가는 길. 인근 한덕철광에서 나온 철광석이 쌓여 있다. 사진=김윤수 기자
9월 29일 강원 정선군 지하 실험실 ‘예미랩’ 승강장. 사진=김윤수 기자
9월 29일 강원 정선군 지하 실험실 ‘예미랩’의 내부. 사진=김윤수 기자
9월 29일 강원 정선군 지하 실험실 ‘예미랩’의 내부. 중성미자를 검출할 LSC 실험실이 들어설 거대 터널. 사진=김윤수 기자
9월 29일 강원 정선군 지하실험실 예미랩의 내부. IBS의 이재승 박사가 중성미자를 검출할 아모레 실험실을 소개하고 있다. 사진=김윤수 기자
9월 29일 강원 정선군 지하 실험실 ‘예미랩’의 내부. 사진=김윤수 기자
9월 29일 강원 정선군 지하 실험실 ‘예미랩’의 내부. 광부들이 쓰는 간이 화장실 2개를 예미랩에도 설치했다. 사진=김윤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