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펀더멘탈 흔들면 죽는다”…영국이 전 세계 정책 당국에 준 교훈 [조지원의 BOK리포트]
이전
다음
리즈 트러스 영국 총리(오른쪽)와 쿼지 콰텡 영국 재무부 장관이 지난 2일(현지시간) 집권 보수당 연례 총회가 열린 버밍엄에서 대화하고 있다. 연합뉴스
미국 달러와 유로화에 대한 파운드화의 교환 비율을 알리는 영국 런던 시내 환전 안내판을 촬영한 사진. 연합뉴스
영국 보수당에 항의하는 사람들 [EPA=연합뉴스]
지난달 26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의 한 환전소 앞으로 행인들이 지나가고 있다. 영국 파운드화 가치는 이날 한때 달러당 1.0349파운드까지 떨어졌다. 1971년 이후 최저치다. 연합뉴스
영국 파운드화와 미국 달러화 지폐. 연합뉴스
지난달 29일 오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화면에 코스피, 코스닥과 원·달러 환율이 표시돼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