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소리는 삶의 이야기…해외서도 통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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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수정 세계판소리협회 이사장이 소고를 두드리며 판소리 '춘향가' 중 '갈까부다' 첫 대목을 부르고 있다.
채수정 세계판소리협회 이사장이 판소리를 담은 CD 진열장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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