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경제硏 '양곡법 개정시 쌀격리에 2030년 1조 4000억원…재정 부담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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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영암군 학산면 서영암농협 친환경쌀유통센터(미곡처리장)에서 한 직원이 올해 수매된 쌀을 보고 있다. 영암=오승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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