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30 사범 절반인데 마약예방교육은 전무
이전
다음
마약 이미지. 서울경제DB
마약 투약 혐의를 받는 유명 작곡가 겸 사업가인 돈스파이크(본명 김민수)가 28일 오전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 실질 심사)을 받기 위해 서울 도봉구 서울북부지법에 출두하고 있다. 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