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급망 파트너, 한국이 1순위…美의회도 IRA 우려 해소 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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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계인 앤디 김 미국 연방 하원 의원이 29일(현지 시간) 워싱턴DC 연방 하원에서 특파원단과 인터뷰하고 있다. 사진 제공=워싱턴특파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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