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수민족·노인까지 총알받이행 논란… 크렘린궁 '일부 징집서 법 위반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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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현지시간) 동원령을 받은 러시아 예비역들이 크라스노다르의 소집 센터 주변에 모여 있다.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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