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아·싸이·BTS 그리고 블핑…소수문화서 주류가 된 'K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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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전후로 비주류 음악이던 K팝은 빌보드에서 그 영향력을 점차 인정받기 시작했고, BTS를 필두로 다양한 아티스트들이 글로벌 주류 음악으로 인정받게 됐다. 사진은 6개 앨범을 빌보드200 정상에 올려놓은 BTS. 사진 제공=빅히트 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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